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를 1세 (문단 편집) == 대중매체 == [[카이저라이히: 대전의 유산]]에서는 [[동맹국]]이 승리하면서 [[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]]이 유지되고 카를 1세 역시 오스트리아의 지도자로 등장한다.[* 원래는 아들 오토가 지도자로 등장했지만 패치로 수정되었다. 제국이 유지된 만큼 요절할 일이 없는지라 50대까지 살고 있다.] 1937년 7차 [[대타협]]을 준비 중이며 대타협을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 여러 속국을 거느린 현 상태를 유지할 수도 있고 군대로 소수민족들을 억누르는 독재자가 될 수도 있고 [[프란츠 페르디난트]]가 구상했던 [[대오스트리아 합중국|'동등한 민족들의 연방 국가']]를 만들 수도 있다. [[조선, 혁명의 시대]]에서는 매우 유능한 군주이자 개혁의 필요성을 알고 [[대오스트리아 합중국|도나우 연방]][* [[안슐루스|나치의 발흥]]을 막으려는 주인공과 원래 역사와 달리 세르비아가 보인 [[흑수단|호전적인 행태]]가 [[연합국]]을 질리게 했고, [[루마니아]]는 전쟁 시작하자 마자 항복하고, 윌슨이 미국을 모범으로 삼겠다는 도나우 연방에 호의를 가졌으며, [[이탈리아]]가 경쟁자가 될 수 있는 [[유고슬라비아]]의 성립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, [[유고슬라비아 왕국]]이 성립되지 않고 도나우 연방은 [[오스트리아]], [[헝가리]], [[크로아티아]], [[슬로베니아]]를 구성국으로 탄생하게 되었으며 루마니아에는 트란실바니아 절반만, 세르비아에는 [[보스니아-헤르체고비나]], [[몬테네그로]]만 편입되었다.]의 황제로서 [[카를 레너]]를 총리로 임명하여 자신의 조국과 농민, 노동자들의 삶을 개선하여 [[대오스트리아 합중국|도나우 연방]]을 유지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명군의 모습을 보인다. 오스트리아마르크스주의(Austromarxism)에 우호적인 모습 덕분에 붙은 별명이 '''붉은 황제'''. 개혁 정책 덕분에 원역사랑 다르게 [[대오스트리아 합중국|도나우 연방]]은 발칸반도의 강대국으로 남을뻔 했으나 1923년 경제 위기에 [[헝가리 평의회 공화국]]이 독립하고 뒤를 이어 [[크로아티아]]가 독립하면서 붕괴되고 만다. [[안슐루스|독일민족주의자들에게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통일]]에 반대된다고 퇴위하라는 협박을 받고 있다. [[화약고 제국의 천재 대공]]에서 주인공이 이 인물에 빙의한다. [[분류:1887년 출생]][[분류:1922년 사망]][[분류:니더외스터라이히 주 출신 인물]][[분류:오스트리아의 인물]][[분류:오스트리아 황제]][[분류:헝가리 국왕]][[분류:오스트리아 대공]][[분류:보헤미아 국왕]][[분류:모라비아 변경백]][[분류:크로아티아 국왕]][[분류:달마티아 국왕]][[분류:합스부르크로트링겐 가문]][[분류:망국의 군주]][[분류:복자]][[분류:폐렴으로 죽은 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